2017 4월 수원 힐링콘서트 결과보고서
-주제: 뇌교육 평형수로 봄, 몸꽃 피다.
2017. 4. 15.(토) 10:00~13:00, 수원 수일여중 모란체육관에서 4월 힐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50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뇌체조로 몸을 열고, 신나는 놀이문화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배꼽 힐링을 체험하고 지구인의식으로 홍익정신을 알리면서 몸을 깨우는 활동을 2개정도씩 집중해서 알려주는 포스트활동을 진행했어요. 이른바 몸꽃 카페!! 명상, 접시돌리기, 짝체조, 전신조타 등 하나씩 차례대로 체험하면 시간이 모자랐을 텐데 땡기는 활동을 정해 체험하니까 훨씬 깊이있게 체험하고 활용방안도 고민해볼 수 있었답니다.
참여하신분들 나눔입니다.
- 행복한 교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을 통해 자신과 교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학교에서 아이들과 꼭 함께 하겠습니다.
- 혼자 행복하려는 세상 사람들이 힐링콘서트에 참여 했다면 좋았을텐데...행복했습니다.
-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복잡한 마음이 정화되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음. 모든 것은 스피릿이 중요함. 이를 위해서 끊임없는 수행이 요구됨을 깨달음.
-뇌교육 활용사례 배우기가 참 좋았습니다. 학급이나 교과 시간에 활용하면 졸을 것 같다. 시간이 짧아서 잘 체득이 되지 않았지만 연습해서 꼭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 마음의 중요성
-학생의 입장이 되어서 바라본 선생님의 격려의 말
-손이 따뜻해지고 어깨가 풀려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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