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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선생님과 아이

 
사랑합니다
홈피지기   2009-09-29 2140
초등04_사랑합니다.mp3




어느 한 초등학교 학급에서 양파 키우기 실험을 했습니다.
양파 하나는 교실 앞쪽에 두고 아이들이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키운
반면, 다른 양파 하나는 매일 미워하는 말을 하면서 키웠습니다.

그 결과, 칭찬과 사랑, 관심을 받고 자란 양파는 잎이 아주 싱싱하게 잘 자라나 있었지만, 미움과 함께 관심을 받지 못한 양파는 다 시들어 갔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는 말에는 에너지가 담겨있어서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하는 에너지가, 미워한다고 말하면 미워하는 에너지가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선생님은 양파를 보며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얘들아! 어떻게 하면 이 시들어 버린 양파를 다시 건강하게 살릴 수 있을 까?”

그러자 아이들이 한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다시 열심히 사랑해주면 돼요!”
아이들은 시든 양파에게 매일 사랑과 칭찬의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시들었던 양파는 다시 잎이 싱싱해지고 뿌리도 건강하게
변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살리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힘들고 아프게 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픔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반이 사랑의 에너지로 가득하도록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나부터 옆에 앉은 친구에게
“친구야 너는 참 좋은 친구야! 나는 네가 좋아”라고 먼저 말 해 봅시다!
 



꿈이 있는 한 청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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