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서정리초 또래상담동아리 친구들~!
작년 전입온후 전교생 아이들을 파악하느라 분주하고 정신없이 1년이 지나갔네요
모두가 천사같은 서정리초 아이들을 만나게되어 행복과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쁜와중에 또래상담 첫동아리를 구성하고 운영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열심히 즐겁게 동아리활동에 참여해준 1기 또래상담 친구들 덕분에 올해도 2~3기 후배들이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하면서 교내 각종 캠페인활동을 해주어 이제는 안정적이고 부러운 동아리로 자리잡게 된듯합니다.
작은 학교의 특성때문에 모두가 서로서로 잘 알고 있어서 선입견도 많고 잦은 갈등도 빈번하지만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하니 하나같이 천사처럼 이쁘고 착하고 순수하고 아이답기만 합니다. 이런 심성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도 변함없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함께여서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힐링되는 시간들입니다. 우리 천사들이 꿈과 소망 꼭 이루어지도록 오늘도 사랑하며~보살피며~공감해주는 상담선생님으로서의 역할에 보람을 느끼며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역사깊은 서정리초의 무한한 성장을 위해 또래상담동아리 여러분이 적극 앞장서서 이끌어나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서정리초 위클래스 상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