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담임을 맡지 않아 스승의 날을 그냥 덤덤하게 보낼 줄 알았는데 스승의 날 영혼의 선물주기 캠페인을 통해 울 학교 선생님들께도, 우리 학교 전교생 아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하며 다시 한 번 스승으로서의 마음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혼의 선물로 부정적인 기억은 지우고 아름다움 꿈을 쓰도록 마법의 주문을 건 지우개 달린 연필과 아이들 각자의 빛깔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도록 하는 형광펜,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초코파이(정)를 골라 정성스럽게 편지를 썼어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니 뜻밖의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모두 놀라고 감동 받았다며 박수도 쳐 주더군요.. 스승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선물해 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