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학생들이 스승을 위해 해주는 것도 좋지만 스승이 학생을 생각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학생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는 진정한 스승의 날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주고 그 온기를 선뜻 나눠 줄 수 있는 학생들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마음에 남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선물을 받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학생.. 함박웃음을 짓는 학생.. 부끄러워하는 학생.. 신나하는 학생.. 다양한 학생들의 반응과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감동받았고, 뿌듯했고 하고 나서 더욱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사의 행복도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교사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