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청소년은 행복한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사실. 이것은 우리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정신건강과 인성회복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경고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경제 발전은 이루었지만, 그만큼 국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국민 정신 건강 수준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경쟁에서 승리한 소수만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해답은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에 있다 우리는 이 해답을 한국 고유의 정신과 심신수행 문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사랑하고 홍익할 때 행복할까요?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 인성회복이고, 인성을 회복할 때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홍익정신이 바로 인성회복의 정신인 것입니다. 홍익정신은 단순히 선언적 정신이 아닙니다. 심신수행을 통하여 현실이 될 수 있는 실천적 정신입니다. 우리는 명상이나 기공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열고 자연생명력을 받아들일 때, 활기찬 몸이 되어서 의욕이 생깁니다. 발전하면 따뜻한 가슴이 되어서 긍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로 정서조절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고 이윽고 밝은 의식이 되어서 나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를 아는 지혜와 힘이 생깁니다. 이것을 체덕지교육이라고 표현할 수 있고, 선도문화에서는 정충기장신명이라고 합니다. 정충기장신명을 두글자로 줄이면 정신 두글자가 됩니다. 홍익정신은 바로 심신수행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는 실천적 정신인 것입니다. 교육의 중심철학, 홍익정신을 다시 세워야할 때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꼭 회복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서로 편을 나누어 대립하는 분열과 갈등이 대한민국의 화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렇듯 분열하다보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도 그 동력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책과 제도를 바꾸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운영하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됩니다. 인간의 의식은 단순하게 좋은 정보를 전한다고 해서 바뀌는 게 아닙니다. 먼저 국민을 단합하게 할 수 있는 중심철학이 서야 합니다. 그리고 에너지장이 바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의식은 주변 환경, 전체 에너지장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그동안 이 사회 지배적 가치관이 만든 부정적 에너지장을 상쇄하는 조화롭고 행복한 에너지장을 만들어야 이 나라의 중심철학을 세울 수 있고 국민들의 의식을 체인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조화롭고 행복한 에너지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바로 심신수행을 통한 국민건강운동, 국민행복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활기찬 몸, 따뜻한 가슴, 밝은 의식으로 사람들이 나와 모두가 행복한 선택, 홍익의 선택을 하게 될 때, 생활 속에서 개인도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사회 전체도 좋은 에너지로 행복해지고 건강해집니다. 그때 국민화합의 밑바탕이 마련됩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고,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가치입니다.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모델국가가 되다 우리가 만약에 이런 국민운동으로 서로 조화롭고 행복한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본받고자 하는 정신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의 정신은 K한류가 되어서 전세계로 전해질 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큰 위기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이렇듯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정신문화를 이룬다면 이 지구촌을 살리는 모델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꿈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꿈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김구 선생님이 "우리나라가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인류가 함께 행복을 누리는 데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하신 문화국가의 꿈이고, 세계적인 석학 토인비가 "21세기에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날이 온다면 그 중심은 동북아시아가 될 것이며 핵심 사상으로는 홍익인간사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홍익민주시민을 기르는 교육 우리는 이 땅의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진정한 가치와 꿈을 알려줘야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심신수행의 체덕지 교육을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홍익민주시민을 양성해야 합니다. 또한 심신수행의 체덕지 교육은 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 행복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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