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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아이
 
스승의 날 영혼의 선물주기
강명옥  danbi518@hanmail.net 2022-05-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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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반 ''스승의 날 영혼의 선물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침조회에 들어가서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는

미션지를 나누어주었다.

 

우리 반에 들어갔다 오신 선생님들께ㅅ

아이들이 미션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활동 내용을 세줄일기에 올리도록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5교시 창체시간에아이들과 함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잠시 눈을 감고 호흡을 하도록했다.

그리고 어제 정성스럽게 작성한

''아이들에게 주는 영혼의 편지''를 읽어주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한 <러브마이셀프> 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향나무 조각을 나눠주고 사포로 문지르도록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웅성거리더니 금새 사포질에 초집중을 한다.

그리고 목공에 소질이 있는 몇명은 자신의 나무도막을 가져와서 자랑을 한다.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한 아이는 교탁으로 나와서 나와 함께 사포질을 하며

 

"선생님을 만나서 자신이 많이 변했다고 하면서 졸업하면 찾아오겠다"는 말을 남긴다.

 

나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목걸이를 만든 후 자리에 앉아서

어제 정성스럽게 만든 영혼의 선물을 나눠주었다.

내가 준비한 영혼의 선물은 마법의 지우개와 연필이다.

마법의지우개는

평소 머릿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정보 ''나는 못해'', ''나는 자신감이 없어''등이

떠오르면 마법의 지우개로 머릿속을 싹싹 지우세요. 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주었다.

 

마법의 연필은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갖고 있어.

-내 안에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나는 나의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이야

 

와 같은 자신에게 힘을 주는 말과 생각을 연필로 쓰면서

꿈을 꾸고 이루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주었다.

 

나에게 스승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해준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귀하게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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