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선생님과 아이

 
꿈이 있는 한 청년의 이야기
홈피지기   2009-09-29 2010
초등05_꿈이 있는 한 청년의 이야기.mp3




어느 유명인이 만난 꿈이 있는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 유명인이 강연을 몇 시간 앞두고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그 곳에
때를 미는 청년이 음악을 틀어놓고 춤까지 추어가며 싱글벙글 너무나 즐겁게
때를 밀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인은 청년에게 “뭐 좋은 일이라도 있어요?”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네. 저는 항상 좋아요.”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유명인은 다시 물었습니다.
“저는 16살 때부터 때를 밀어주는 일을 했는데 지금은 목욕탕 주인과 동업을
해서 한 달에 2백만 원이나 벌어요. 큰 회사 다니는 사람들 힘들어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목욕탕에 오는 것 보면, 전 아주 행복한 사람이에요! 때를 밀면 운동
되죠, 돈 벌죠, 게다가 저는 광주에서 때를 제일 잘 미는 사람이거든요.”

아닌 게 아니라 청년은 싹싹싹~ 기가 막히게 때를 잘 밀었습니다.
꿈이 뭐냐고 했더니 신나게 대답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전국에서 최고가는 때밀이가 될 거에요. 그리고 목욕
탕 주인이 될 거고, 더 나중에는 호텔주인이 될 거에요.”

때를 민다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때를 밀면서도 이렇게 희망을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뇌의 상태는 달라집니다.
마음과 뇌는 하나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면 뇌도 환하게 웃습니다.
하지만 불평불만만 잔뜩 늘어놓으면 뇌도 찡그리고 위축됩니다.

뇌를 가장 잘 쓰는 방법은 뇌가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얼굴에는 항상 미소와 웃음을, 발걸음은 언제나 경쾌하게, 말은
늘 곱게 긍정적으로 하다 보면 여러분의 뇌도 웃는 뇌가 될 것입니다.
 



친절의 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