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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어오를 때 조절하는 괄약근 조이기
홈피지기  onehsp@hanmail.net 2017-08-23 2288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어떻게 하면 쉽게 화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화가 나면 화나는 감정을 통제하게 됩니다.

하지만 통제하면 할수록 화를 내는 작용을 현실로 실현하려는 감정의 작용과 이성이 부딪히며 오히려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화를 참아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뇌가 과도한 긴장상태에 빠지게 되고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됩니다.

문제는 어느 순간 참지 못하게 되어 화가 폭발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화가 차오를 때는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생각만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액션이  필요합니다.

숨을 길게 내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상대앞에서 하기는 곤란합니다.

나 혼자 남 몰래 할 수 있는 분노조절법이 있습니다.

 

화가 날 때는 항문을 있는 힘껏 꽉 조여 보십시오.

 

(괄약근 조이기) 감정의 크기만큼 힘껏 조였다 풀기를 몇 번 되풀이 해보십시오.

화가 나서 올라갔던 어깨의 긴장이 풀리고 감정의 에너지가 몸의 중심으로 내려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쉬운 항문 조이기로 다른 사람에게 화가 난 것을 보이지 않고 화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화가 날 때 먼저 어깨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2. 호흡은 자연스럽게 합니다.
3. 항문을 꽉 조여줍니다. 이때 항문근육을 꽉 당기듯 조이면 엉덩이 뒤쪽 근육이 배 앞쪽으로 몰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4. 조였던 항문을 천천히 풀어줍니다.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며, 10회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회수를 늘려나갑니다.
(상대가 앞에 있다면 그 마주 보고 있는 어떤 자세에서라도 항문조이기, 괄약근 조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감정도 에너지 작용이니 밀어내지 말고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됩니다.

교사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의 감정반응에 휩쓸리지 않고 침착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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