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의 한 종목이기도 한 국학기공은 2003년에 개인적인 수련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임용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저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준 무예라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이 제한되어 정규동아리로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학생들에게 단공기본형의 기본 동작들을 하나씩 배워주고 명상으로 마무리 하면서 저 또한 심심의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국학기공 대회들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 동아리 학생들도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하는 즐거움도 맛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까 고민도 했었지만 그 고민이 있었기에 완성해 나가는 기쁨도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내년에도 우리 다시 만나자며 헤어졌는데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png)
그리고 경남뇌교육인성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에서 국학기공을 연수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더욱 국학기공 역량을 키우는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21년에도 국학기공 동아리와 온라인 연수를 통해서 행복을 창조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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