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2년여의 육아휴직을 거쳐 2020년 9월 1일자로 복직을 했습니다. 특수학교의 전공과 2학년을 부담임을 맡게 되었는데 장애가 심한 학생들의 담임일 때 보다 학생들과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아져서 “어떤 활동을 해볼까? 어떻게 하면 이 학생들이 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질까? 취업까지 연결이 되면 정말 좋겠는데.......” 등 학생들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뇌교육 연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매일 연구회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1분 운동 알림을 꾸준히 해오고 계십니다. 저도 한 달에 한번 1분 운동 알림이가 되어 열심히 1분 운동을 알려드리곤 하는데요. 연구회의 선생님덕분에 아주 좋은 스마트 폰 앱(APP)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앱을 앎과 동시에 "와! 바로 이거다!!!“ 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은 아무래도 스스로 계획을 짜서 시간을 보내는데 익숙하지도 않고 매우 어려워합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바깥 출입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자꾸 늘어가는 뱃살과 허릿살을 본인들 자신도 그렇지만 학부모님들이 매우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학생들과 매일 1시간에 1분 운동하기를 꾸준히 해보면 나도 좋고 학생들의 삶에도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교양과목 체육 담당하고 있었기에 1분 운동을 함께 하자고 하기가 너무 수월했습니다. 원격수업을 하는 중에도 1시간 알람이 울리면 우리는 모두 1분 운동을 했습니다. 수업 시간 외에 꾸준히 한 학생도 있고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1분의 가치가 나의 삶을 변화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모두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스마트 폰에 1분 통천 운동 앱을 깔아주고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고 앱에서 알려주는 동작을 한번씩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체육 수업이 되었습니다. 동작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꽤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실천의 의지만 있다면 내 인생의 주인이 나임을 깨닫게 해주는 매우 좋은 실천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1시간의 가치, 1분의 가치, 매일 매일의 시간들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1분 통천 운동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분 통천 운동>을 검색하면 무료로 스마트 폰에 설치 가능합니다. 교사 스스로 혹은 가정에서 가족들과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해 보기를 권유해 봅니다. 저는 2학기 동안 꾸준히 1분 통천 운동 앱을 활용하여 생활한 결과, 첫째로 임신과 육아로 그리고 복직으로 인해 떨어져 있던 체력이 조금씩 낳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둘째로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아 벌써 한시간이 지났구나! 하면서 1분 통천 운동을 하고 나서 새롭게 나에게 주어진 한시간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획 실천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제게는 너무나 커다란 도전이었고 변화였습니다. 우리 함께 1분 운동 시작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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