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할 수 있는 뜨거운 가슴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굶주림으로 사고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 이 땅에,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우리의 운명에게, 나 자신에게, 하나님께, 이 자연께 감사를 드립니다.‘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감사할 수 있는 뜨거운 가슴이 나한테 있다면, 정말로 감사함이 우러나온다면 여러분은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평상시 내 가슴 속에 감사함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혜로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안의 욕심 때문입니다.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은‘나는 욕심쟁이구나.’하고 자기 스스로 인정해주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5월에는 가슴속에 감사함이 있는 분에게 더 큰 감사를 드리길 바랍니다.
담임 이정임 선생님의 스승님의 편지글...
위의 글은 선생님이 삶의 방향을 몰라 방황할 때,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고통 받을 때
깊은 사랑과 가르침으로 삶의 목표를 알려주시고 지혜롭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신 스승님의 편지란다.
선생님도 선생님의 스승님처럼 너희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사랑하는 그런 스승이 되고 싶단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만 선생님은 너희에게 진정한 스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날로 삼고 싶다. 2학년4반의 담임선생님이 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뜨거운 가슴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어서 사랑하는 너희에게 <영혼의 선물>을 준비했단다.
바로 <마법의 지우개 달린 연필>이란다. 이것은 내 영혼을 해롭게 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지울 수 있고, 내 영혼의 빛을 밝게 해 줄 긍정적인 생각을 창조 할 수 있는 연필이란다.
평소에 ‘나는 못해’ ‘나는 안 돼’ ‘나는 못 났어’ ‘나는 두려워’하는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작게 만드는 생각과 말을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우는 거야. 그리고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한다면 한다.’ ‘나는 나를 믿어’ ‘나는 소중한 존재야.’ ‘감사해’ ‘사랑해’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연필로 쓰는 거지.
이렇게 매일 매일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지우개로 지우고 긍정을 창조한다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던 모습으로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긍정이 넘쳐서 주변의 세계와 더불어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게 된단다. 그러면 나와 세계는 하나임을 깨닫게 되고 이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진정한 <홍익인간>이 되어가게 되는 거란다. 그런 모든 이에게 가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선생님은 간절히 하늘에 기도하고 너희들을 만난단다.
너무도 사랑스러워 보기만 해도 선생님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나의 보물들..
네가 선택한 봉투에는 선생님의 이 편지와 마법의 지우개 달린 연필과 마음의 보물이 들어 있단다. 마음의 보물은 제 주인을 찾아간다고 한단다. 네가 고른 마음의 보물은 바로 네 마음 속 보물이란다. 마음속에 잘 새기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잊지 마렴.
자신에게 부정적인 정보가 많은 사람은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없다고 한단다. 이 <마법의 지우개 달린 연필>을 자주 기억하고 긍정적인 자신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꿈을 적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남은 시간.. 소중하게 아름답게 잘 창조해 나가자~
사랑한다~ 샘의 악동
2010년 5월 15일 새벽 2학년 4반 담임 이정임 선생님이 씀...
 많은 선생님들이 스승의 날이 불편하고 괜한 피해의식에 사로 잡히는 날이라고 휴일로 만들어야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혼의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고 봉투에 사랑을 담는 과정을 경험한 나에게는 스승의 날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마법의 연필을 영혼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순수한 가슴으로 부터 영혼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똑같은 하얀봉투안에는 편지와 마법의 연필이 들어있고, 마음의 보물(좋은 글귀 카드)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봉투하나를 고르면 자신이 고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보물이 자신의 주인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봉투안의 마음의 보물에 무슨 글이 적혀있을지 매우 궁금해하며 골랐고 자신의 마음의 보물을 의미있고 소중하게 간직했습니다. 아이들이 불러주는 스승의 은혜의 노래가 제 영혼을 각성시킵니다.
존경하는 홍익교사님들..
진정한 스승이 되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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