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승의 날 아이들에게 선물한 꿈의 수첩을 가지고 이루고 싶은 꿈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꿈을 적으며 아이들 얼굴이 신나고 밝아지는 걸 보니 가슴 뭉클했습니다. 늘 현실적인 기대에 짓눌려있던 아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들을 적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하는 게 마음 아프기도 했습니다.
존 고다드가 127개의 꿈을 적으며 삶의 도전과 모험으로 채워갔듯이 소중한 나의 제자들이 인생을 창조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꿈의 수첩에 적습니다.
"나와 만나는 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뇌의 가능성을 깨달아가고 자신이 인생의 창조자임을 알아가게 해주는 교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