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동중학교 오흥미 선생님은 2008학년도에 1학년 담임을 하면서 뇌교육으로 학급 운영을 한 사례입니다.
학기 초 우리반의 상황은 수업면에 있어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너무나 산만해서 수업을 맡으신 선생님들께서 ‘수업 한 번 하려 하면 마치 극기 훈련을 하는 것 같다’ 하실 정도로 혼을 내느라 진도를 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써보아도 여전히 같은 패턴의 문제들이 발생하여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크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아침시간마다 20분씩 단전치기와 뇌파진동을 하였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에는 HSP12단이란 뇌교육 프로그램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아이들 스스로 체험을 통해 변화를 자각하더니 점차 산만했던 반분위기가 안정된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각이나 보통 다른 반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제외하고는 학급의 많은 문제들이 거의 사라졌고, 아이들도 스스로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되면서 수업에 몰입하는 집중력, 학업성취도면에 있어서도 선생님들이 느끼실 만큼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반은 이제 문제가 많은 반이 아니라 가능성이 가장 많은 반으로 바뀌어 가고 있고 그래서 절망이 아닌 희망이 가득한 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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