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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탐방]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홈피지기  ykd0909@naver.com 2010-02-04 4953




[경북탐방]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정윤남 (안동영명학교)

 

행복한 학급을 위한 뇌교육 인성연수가  1월 4일부터 1월 8일까지
안동과학대 멀티미디어 세미나실에서 실시되었다.

첫날은 폭설과 한파로 연수를 중간에 쉬어야 할까
하루를 늦출까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5일간의 연수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사진과 소감문을 통해
경북의 뇌교육 인성 연수 현장을 만나보자.



첫째날은 웃음은 반응이 아니고 선택이라는 뇌교육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웃음버튼을 만들고 누름과 동시에 웃음이 나온다.

 


둘째날부터 시작된 뇌체조는 몸을 움직이므로 잠든 뇌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이다.
다른 연수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모두들 좋아하셨다.

 


셋째날, 항상 일정한 패턴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뇌의 회로를
보다 유연화시켜 창조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무한대 그리기, 실수OK, 곰다리 새다리 등 좌뇌와 우뇌가 고루 활용되는 동작들.

 


스스로 정한 한계는 의심과 두려움 너머의 무한한 잠재력을 만날 수 없게 한다.
항아리를 끌어안은 자세의 HSP GYM을 통해 보다 밝고 강해지는 자신의 뇌를 체험한다.
 

선생님들의 소감문

향기롭고 기분 좋은 여운 …….
연수가 남몰래 기분 좋은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동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이런 정적인 활동을 별로 접해 보지 않아 더욱 신선한 듯 여겨집니다.
내 삶을 주위를 돌아보게 하며 학교에서 교사로서 담임으로서의 역할을
한 번 더 되새김질 해봅니다.
이번 연수를 함께 한 선생님들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싶어요.
교실에 돌아가게 되며 이 배움의 작은 부분부터 한걸음 한걸음 흉내 내어 볼까 합니다.
진실된 교사 참 모습을 가진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 볼게요(점촌중학교 박○○)

 

연수 내내 눈물을 참느라 무척 힘들었습니다.
저의 내면 속에 있던 내가 몰랐던 무언가가
저를 흔들 때마다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어
삶에 대한 생각과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행복이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나 자신, 내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저의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더 크게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모전초등학교  박○○)

 

뇌교육 인성연수를 선택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이런 기회가 생긴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참 고마운 것 같다. 연수 내내 즐겁고 행복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꿈꾸면 이루어진다란 말을 자주 듣고 했지만 사실 이런저런 핑계로 쉬운 습관의 길을 선택한 나...
5일 동안 그런 나의 뇌를 깨우게 되었다.
우울하거나 자기 자신이 미워지거나 다른 사람이 원망스러울 때..
모든 게 나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나는 행복을 선택했다. 나의 뇌는 행복을 선택했고..
그 길을 끊임없이 찾으리라 믿는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지면 좋은 기운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다신 쉬운 습관의 길을 선택하지 않도록 나의 뇌를 깨우도록 노력할 것이다.
선택하고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 거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런 좋은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않기를 바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를 사랑하고 행복해지면 너도.. 우리도.. 이렇게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옥전초등학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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