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교원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참여마당
교육시론
교육토크
영혼의 선물주기
선생님과 아이
 
물구나무서서 걷기로 식당가는 의성공고 학생들
김수정   2009-09-29 3512
8.jpg



경북 의성공업고등학교 점심시간! 식당가는 길을 그냥 가지 않고 물구나무서서 걸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12단의 성공모델을 보여주기 위해 점심시간 배식줄 앞으로 걸어가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인데요, 이 모습을 연출하기까지 이 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전준식 선생님의 도전과 선택으로 가능했습니다.


전준식선생님은 본인이 12단을 연습하면서 변화를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특히 근무하는 학교가 실업계 학교여서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아이들에게 새롭게 희망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12단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큰 역할이 될 것이라고 동기부여를 하고 단무도 동아리를 꾸려서 아이들과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고, 현재 10명의 아이들이 12단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들 앞에서 시범을 보였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그리고, 전준식 선생님이 왜 12단을 하는지에 대하여 “내가 10대에도 못했고, 20대에도 못했고, 30대에도 못했다. 이제 뭔가 새로운 꿈을 갖고 의욕적으로 살아가려는 선택으로 물구나무서서 걷기에 도전했다. 연습과정에서 체력, 뇌력이 길러지는데 10걸음 할 때 다르고 20걸음, 50걸음 할 때마다 다르더라. 내가 생각할 때 체력과 심력, 뇌의 힘을 기르는데 최고의 가치가 있고 그 가치가 경제적으로 보면 1억원 짜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권했고, 아이들이 동의를 해 주었고, 지금은 10명 정도 가능하지만, 이것이 우리 학교의 문화가 되어서 아이들이 성장해서 사회에서 성공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여 선생님들이 매우 공감하셨고, 교장선생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수련장까지 마련이 되었답니다.^^ 정말,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담임을 하고 있는 토목반의 경우, 뇌교육과 12단을 하면서 3,4월에 3,4명씩 꼭 결석이 있었는데, 지금은 결석이 아예 없어졌고 학급 문화도 단합이 잘 되고, 학교 행사도 주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집중하는 힘이 좋아졌고, 성적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전준식 선생님은 이제 시작이라 10명에 불과하지만, HSP12단 100명을 양성하는 것이 비전이며 반드시 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의성공고처럼 공교육에서 HSP 12단으로 뇌교육과 HSP생활문화의 모델을 제시하는 많은 학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경북 의성공고 12단 100명 프로젝트 화이팅!!!

전국교사워크샵
몸을 통하여 공부합니다.
   
YOUTUBE BLOG



(우) 06103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7, 6층 TEL : 02-324-7723
Copyrightⓒ 2009-2026 홍익교원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