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공업고등학교 점심시간! 식당가는 길을 그냥 가지 않고 물구나무서서 걸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12단의 성공모델을 보여주기 위해 점심시간 배식줄 앞으로 걸어가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인데요, 이 모습을 연출하기까지 이 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전준식 선생님의 도전과 선택으로 가능했습니다.
전준식선생님은 본인이 12단을 연습하면서 변화를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특히 근무하는 학교가 실업계 학교여서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아이들에게 새롭게 희망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12단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큰 역할이 될 것이라고 동기부여를 하고 단무도 동아리를 꾸려서 아이들과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고, 현재 10명의 아이들이 12단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들 앞에서 시범을 보였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그리고, 전준식 선생님이 왜 12단을 하는지에 대하여 “내가 10대에도 못했고, 20대에도 못했고, 30대에도 못했다. 이제 뭔가 새로운 꿈을 갖고 의욕적으로 살아가려는 선택으로 물구나무서서 걷기에 도전했다. 연습과정에서 체력, 뇌력이 길러지는데 10걸음 할 때 다르고 20걸음, 50걸음 할 때마다 다르더라. 내가 생각할 때 체력과 심력, 뇌의 힘을 기르는데 최고의 가치가 있고 그 가치가 경제적으로 보면 1억원 짜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권했고, 아이들이 동의를 해 주었고, 지금은 10명 정도 가능하지만, 이것이 우리 학교의 문화가 되어서 아이들이 성장해서 사회에서 성공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여 선생님들이 매우 공감하셨고, 교장선생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수련장까지 마련이 되었답니다.^^ 정말,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담임을 하고 있는 토목반의 경우, 뇌교육과 12단을 하면서 3,4월에 3,4명씩 꼭 결석이 있었는데, 지금은 결석이 아예 없어졌고 학급 문화도 단합이 잘 되고, 학교 행사도 주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집중하는 힘이 좋아졌고, 성적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전준식 선생님은 이제 시작이라 10명에 불과하지만, HSP12단 100명을 양성하는 것이 비전이며 반드시 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의성공고처럼 공교육에서 HSP 12단으로 뇌교육과 HSP생활문화의 모델을 제시하는 많은 학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경북 의성공고 12단 100명 프로젝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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