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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희망^&^
최선우  sunwoo0305@hanmail.net 2011-06-01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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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30-31 서전주중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총 8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연단대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연단대회를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마음이 더욱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참여한 학생 여러분 사랑합니다 ~~

다음은 연단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우수 소감문 중 하나 입니다.

* 연단대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5교시 연단 대회가 시작되었다. 우리 반 대표로 나왔다는 설레이는 맘에 더욱더 떨렸다. 우리반에는 3명이 나왔다. 원래는 00이라는 아이가 나와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 해서 00이라는 아이가 그 아이 대신 나왔다.

  처음에는 몸을 풀었다. 긴장감은 극도로 올라갔다. 드디어 시작된 연단 대회 처음에는 1번 자세 양팔을 벌리고 손을 세우고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 버티는 동작이다. 처음에는 버틸만 했다. 그런데 점점 어깨가 떨리고 아파왔다. 약 7분이 지날 때였다. 갑자기 어깨의 근육이 파열되는 것 같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끙끙 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에 나는 더욱더 힘들어졌다. 너무나 힘들어 포기하려는 순간! 들려오는 감독관 선생님의 한마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온몸이 떨리는 건 에너지를 모으는 것 때문이다. 라는 말을 듣고 난 되새김질 했다. 난 할 수 있다. 나...는...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계속 하다보니 점점 양쪽 어깨가 가벼워 졌다. 그리고 조금 편해졌다. 그러다가 다시 팔이 아파오다가 다시 안 아파졌다.

   난 이렇게 계속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다. 너무 힘들어서 팔을 내리려는 순간 선생님의 한마디... 14명 남았다. 이 말은 앞으로 5명만 떨어지면 상장을 탈 수있다는 말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오기가 생겼다. 그리고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 그러기를 약 5분 선생님이 서서히 팔을 내리라고 했다. 눈을 떠보니 10명이 서 있었다. 1명이 끝내 떨어지지 않아 1명은 2번자세에서 탈락시키고 금, 은, 동상을 가린다고 하셨다. 2번자세는 내가 자신있는 자세였다. 처음에는 눈을 뜨고 했다. 그런데 앞에 애가 심하게 흔들리며 옆 책상을 잡았다. 결국 그 아이는 탈락이 되었다. 상을 탈 수 있다는 생각에 하마터면 뒤로 벌러덩 자빠질 뻔 했다.

  이번에는 눈을 감고 했다. 난 왠지 눈 뜬거보다 눈 감은게 더 안정감 있고 쉬웠다. 그리고 최후의 4명이 남았다. 그런데 4명 중 나를 포함한 3명이 우리반이었다. 난 우리반이 모두 1,2,3 등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 반인 ‘00’ 라는 아이가 탈락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반 아이가 탈락했다. 이제 나와 ‘00’이 대신 나온 ‘00’이의 대결이었다. 결국 자세가 흐트러진 내가 2등을 하고 ‘00’이가 1등을 했다. 난 내가 2등을 했다는 것보다, 우리반 3명이 모두 9위안에 들어 상장을 탄다는 사실이 더욱 더 기뻤다.

  이 뜻깊은 연단 대회가 끝나고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 오기! 극한의 상황에서의 나는 할 수있다. 는 집념 그리고 죽고싶은 만큼의 고통에도 굴하지 않은 의지를 깨달았다. 이 연단 대회는 나의 인생에서 좋은 교훈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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