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 1(토) 08:00 - 18:00 정읍여자중학교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학생19명, 학부모4명, 교직원6명 총29명이 참가하여 뜻있는 하루를 보냇습니다. 체험학습 내용은 유관순열사 기념관 답사, 국학특강, 즐사성 게임,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답사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함께하신 참여하신 여러분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참여 학생및 학부모님의 소감 중 일부입니다.
* 처음에는 「나라사랑 체험학습」의 코스를 보았을 때는 그다지 흥미롭지도 않고 나라사랑? 무슨 나라사랑? 그냥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자랑하면 안되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생각이었던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유관순 열사의 시체조차 없는 황당한 현실과 우리나라의 일제로부터의 가슴아픈 역사에 나도모르게 마음이 아팠고 그렇게까지 험한 꼴을 당하면서도 절대로 일제에 굴복하지 않은 그 강인한 정신에 정말 감명을 받앗다. 또한 우리민족이 겪어야만했던 수난이 우리나라가 그렇게까지 주위 나라에 차이고 아픔 받고 무시당해야만 하는게 정말 안타갑고 화가났다. 왜 우리나라에게만 그러는지 따지고 싶었다. 아무튼 나는 「나라사랑 체험학습」이라는 이 체험학습의 주제 그대로 우리나라를 사랑하게되는 그런 정신을 위인들로부터 본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 유관순 기념관과 국학원(민족의 역사와 뿌리를 찾아준다는)을 견학하여 새로운 사실과 정보를 알게 되어서 뜻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민족이라는 뿌리에 대해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6.25전쟁의 어려운 국가 경제가 지금의 발전을 가져오기까지의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았을 때는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합일하여 했던 게임도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 먼저 나라사랑 체험학습을 위하여 준비와 안내와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도하여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관순 기념관을 보면서 일본인의 잔인함과 선인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잘 살게 되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았고 국학원의 체험을 통하여 그동안 몰랐던 우리 민족의 뿌리와 우리의 혼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장소로 인솔하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처음 체험학습을 갈 때에는 ''나라사랑''이란 주제로 과연 재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체험학습을 해보니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동영상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준 훌륭한 분들에게 실망이 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잘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