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교원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참여마당
교육시론
교육토크
영혼의 선물주기
선생님과 아이
 
꿈쓰기대회
최선우  sunwoo0305@hanmail.net 2013-04-26 4173
f9e86319_20130425_154936.jpg7ec4b95d_20130425_160102.jpg3dd8bb87_20130425_161850.jpg




2013.4월 정읍여자중학교 교내꿈쓰기 대회 결과입니다. 130여명이 10일간 매일 33회씩 자신의 올해 꿈을 반복하여 쓰는 대회에 참가하여 90여명이 미션을 완수 하였고 9명의 학생이 우수소감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희망 화이팅!!
 
* (꿈 : 나는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 일주일에 1권 책을 읽는다)
처음 꿈쓰기 대회를 할 때 ‘밑저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시작한다고 하기만 하면 바로 빵이랑, 꿈쓰기 공책을 주니까 말이다. 내가 쓰는 것은 ‘나는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 일주일에 1권 책을 읽는다’ 였다. 처음 33번을 월요일날 썼다. 그랬더니 그날 자꾸 책에 눈길이 갔다. 그리고 토요일날 나는 책 한권을 다 읽었다.
 아마도 자꾸 글로 써서 내 머리가 인식을 한 것 같다. 오늘 꿈쓰기를 끝내고 나니 신기했다. 꿈쓰기 대회는 끝났지만 앞으로 나는 이 방법을 종종 이용할 것이다. 이번 꿈쓰기 대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함을 알았다.
* (꿈 :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5번 이상하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
 평소에 사랑한다고 하는 말은 오글거리고 그냥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했던 말이었는데 꿈 쓰기를 하면서 사랑한다는 말이 오글거리지 않고 부모님, 가족에게 편하게 “사랑해”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꿈 쓰기를 하면서 하루에 33번씩 쓰는 게 힘들어서 많이 밀리기도 했지만 밀리면서도 쓰다보니까 처음에는 단지 그냥 쓰는 것 에서 시작했다가 점점 ‘내가 이 꿈을 정말 이룰 수 있게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갔을 때도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께 더 애교를 부려보고 더 많이 도와드렸다. 많이 힘들고 팔도 아프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더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부끄럽다고, 오글거린다고 하지 않는게 아니라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많이 드려야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하고 싶다. 그때는 밀리지 않고 쓰도록!
이번에는‘사랑’이라는 것으로 했지만 다음에 한다면 더 넓은 주제로도 하고 싶다.
* (꿈 : 나는 성적이 95점 이상인 실력있는 사람이 된다)
4/15 어떤일이든지간에 쉽게 보거나 만만하게 보지 말고 꼼꼼하고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
4/16 아무리 쉬운 일이더라도 계속 하다보면 지치니까 공부를 할 때에도 쉬운 과목과 어려운 과목을 돌아가면서 해서 더욱더 집중을 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4/17 집중을 해서 하면 아무리 어려운 것도 할 수 있다.
4/18 말로만 한다고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19 생각만으로는 공부가 안된다. 그러므로 행동을 바로바로 옮길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용기로 못하는 과목을 할수도 있고, 그 용기로 겁 없이 공부를 할수 있을 것이다.
4/20 공부는 밀리지 말고 바로바로 해야겠다.
4/21 꿈이 크면 그만큼 이루기도 힘들 것 같다.
4/22 앞으로도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4/23 너무 공부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친구들과 우정을 잊으면 안된다.
4/24 330번을 써 보니까 힘들기는 하지만 이런 노력과 끈기를 더 키워 꿈을 이루는데 사용을 하면 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 (꿈 : 나는 몸매 관리를 잘하여 키가 164 이상 크겠다.)
나는 10일동안 올해 꿈쓰기 대회를 참여했다. 처음엔 잘 몰라서 월요일날 받아야 되는 노트를 화요일 날 받았다. 하루 33번씩 자기꿈을 쓰라는데 노트를 받고 선생님이 33번을 쓰라는 순간 갑자기 왜 하필 33번 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왜 하필 33번을 쓰냐고 물어봤는데 선생님은 하루 33번정도를 써줘야 머리에 새겨져서 결국 올해 꿈을 이룰 수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때 난 왠지 그말을 듣고 갸우뚱 거리기만 했다. 그리고 교실로 들어와 쓰려고 하니 갑자기 짜증이 났다.
월요일 날 받아야 되는 노트를 화요일 날 받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귀찮고 지루할거 같아서 더 쓰기 싫었다.
그리고 어기적 어기적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나는 몸매관리를 잘하여 키가 165이상 클것이다’라고 쓸 때 너무 귀찮고 재미없고 손가락하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정말 쓰기 싫었다 그리고 월요일 날 받아야 되는 노트를 화요일 날 받으니 총 66번을 써야 되서 더 싫었다.
그리고 결국 66번을 다 썻을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 막상 다 쓰고나니
속도 시원하고 진짜 키가 165cm이상 커야겠다는 마음도 커졌다. 이렇게 10일동안이나 하루 33번씩 10일 330번을 쓰니 진짜 키가 165 이상 안되면 이 글이 물거품이 되니 정말 이룰려고 노력하자는 마음도 생겼다.
그렇게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생각보다 33번이 적다라는 생각도 들고 손도 별로 안 아프고 짜증스런 표정보단 웃으면서 썻다. 또 올해 꿈을 진짜 이룰려고 식단도 바꾸고 건강식으로 바꿀려고 노력하게 되고 피자나 햄버거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안먹게 되니 저절로 살도 빠지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좋았다. 점점 운동도 조금씩 하고 진짜 키가 165이상 클거 같아서 너무 좋고 진짜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나중에 또 이런 대회가 있으면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은 대회고 이 노트를 보면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정말 내키가 올해 165cm 이상이 되면 좋겠다.
* (꿈 : 나는 몸 관리를 잘하여 몸매가 완벽한 사람이 된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나의 목표에 대해 써왔는데 솔직히 중간에 ‘포기할까?’라는 마음도 들었고 매일 매일 써야 하지만 매일매일 못 쓰고 하루에 2일꺼 총 66번을 쓸 때도 있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포기하면 지금까지 써온게 너무 아깝고 내가 나의 꿈에서 한발짝 떨어지는 것 같아서 최선을 다해서 썻다. 시험기간이라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건 나와의 약속같아서 썻다. 쓰면 쓸수록 손, 팔, 어깨가 아파왔지만 이건 그냥 아픈 것이 아니고 나의 노력과 바꾼 것이고 꿈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가는 것이어서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고 투자한 시간도 아깝지 않았다. 이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갔으나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이런 식으로라도 목표를 세워서 정말 좋았다. 솔직히 이 목표도 내 꿈에 관련된 것이다 이제 피하지 않고 맞써 싸워야 할 일만 남았다. 그리고 이런 기회가 있어서 참 좋았다
Love Hanz
셀프힐링
   
YOUTUBE BLOG



(우) 06103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7, 6층 TEL : 02-324-7723
Copyrightⓒ 2009-2026 홍익교원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