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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대회
최선우  sunwoo0305@hanmail.net 2013-06-25 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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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자중학교 6월 인성교육으로 교내연단대회가  실시되었습니다. 1,2,3학년 총 80 여명이 참가하여 학년별 7~8명의 우수학생이 선발되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하여 참가 학생들은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주인이며 모든 일은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부터 출발 함을 인식하였습니다.
몸의 중심을 잡는 사람이 자신을 관리할 수 있으며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마인드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의 희망 화이팅!!
 
다음은 연단대회 우수 소감문 일부입니다.

연단 대회를 하고 난 후
연단대회를 하기 전에는 ‘연단대회?’ 그거2학년 때 했던 연단이 생각이나서 나도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학년 때는 놀기에 바빠서 학교 행사 나 봉사활동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볼 수 있었는데 3학년이 되고 난후에는 ‘아! 나도 이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봉사활동도 해보고 수업시간에 수업에 참여도 해보고 교내 꿈 쓰기대회나 사랑주기대회 그리고 연단대회까지 여러 가지 경험들을 도전해 본 것 같다.
연단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편히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쉬었는데 그렇게 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편히 쉰 덕분에 1등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정말 많이 힘이 들었다 학주 선생님이 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 아니 15 분쯤에는 팔이 안 아프다고 해서 이게 그렇게 안 힘드나? 자세가 쉬워 보인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30명 가까이 되는 친구들 사이에서 8명이 남을 때까지 한다고 하는 순간 아 이래서 힘든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평정심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몸은 자꾸 ‘포기해라 너 여기서 더 하면 팔 아플 걸’ 이러는 신호를 보내고 내 머리는 ‘싫어 절대 포기하지 않을꺼야 한 번 하는 거 까지꺼 1등까지는 가봐야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한 것 같다. 여러 친구들이 나가고 나서 9명이 남아서 학주 선생님께서 더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드니까 다음 자세로 넘어 가자고 하셨다. 다음 자세는 한 발로 온몸의 중심을 잡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쉬웠지만 그 다음 단계인 눈감고 중심을 서기란 정말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자세만 연습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어이없게도 1등이 되었다. 그래서 1등이 되는 게 이런 기분인가? 그럼 앞으로도 계속 1등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계속 포기하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 -
2013.06.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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