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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화초등학교
이철규 선생님의 <뇌교육에 관한 1차 보고서>
칼럼이 경인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덧붙여 필자가 요즘 가장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있는 '뇌교육'의 원리가 한몫했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무척 발달된 민규의 감성적인 우뇌를 더욱 자극하고 보상하여 닫혀있던 좌뇌를 활성화시켜 언어영역의 발달을 꾀하였다.
처음 민규를 만났을 때 미술적인 감각이 매우 독창적이고 뛰어난 것을 발견하였다. 섬세한 표현력은 많은 선생님들을 놀라게 했고 6학년 누나들을 제치고 4학년인 민규가 미술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갈 정도였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인정받자 그동안 '한글 미해득'이라는 낙인감으로 눌려있던 학교생활은 몰라볼 정도로 활기차게 달라졌다. 그리고 스스로 알아서 뒤늦은 언어공부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 몇 달 만에 남들 앞에서 책도 소리 내어 읽고 자신이 그린 그림에 제목을 써서 자랑하는 데 신이 나있다. 이것은 뇌의 '가소성'(可塑性·Plasticity)과 관련이 있다..." ▶칼럼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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