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초중등뇌교육연구회와 서울홍익교원연합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사를 위한 힐링캠프를 11월 9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하였다. 서울 시내에도 힐링을 할 수 있는 공원과 숲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안국역에서 북촌길을 걸어 올라 교육박물관에서 예전 학교와 교실, 교과서 등을 둘러보며 교육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은 답답했던 학교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청공원까지 조금 걸어내려가서 맨발걷기와 자연명상을 시작했다. 공원 안에 산책과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예쁘게 물든 단풍들이 참 예뻐서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정옥화 선생님의 지도로 맨발 걷기하는 중간 중간 벤치에 앉아 호흡명상으로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을 근처 식당에서 맛나게 먹고, 안국단무도장에서 가진 힐링명상과 파트너 힐링시간은 한 학기동안 쌓인 피로를 싹 날아가게 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연수소감> *연수 때문에 의무적으로 참여했는데 파트너와 힐링을 하면서 서서히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몸과 마음이 하나이며 두 가지가 함께 힐링될 때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매우 만족한다. *연수 신청을 주저했는데 예상외로 좋았고 아쉬운 점은 맨발 걷기를 가까운 곳에서 하면 좋겠다. *웃음을 마음껏 웃었고 혼자는 웃을 자신이 없는데 이렇게 여러 명이 함께 웃으니 잘 웃어졌고 가슴이 시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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