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놀라운 변화를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말로는 설명이 안 될 거 같아서요...
'긍정의 힘'이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을 쓴 사람들은 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까? 단지 '종교의 힘으로 가능했던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친구나 지인을 따라 여러 종교에 접했을 때 이번 연수에서와 같은 엄청난 감정은 들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가서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 즐겁고,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좋았지만 막상 기도를 할 때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거기에 의심이 들어서 완전히 믿음의 상태로 가거나 몰입, 푹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뇌교육 인성연수를 통해 저도 의심없이 두려움없이 저 자신을 느끼고, 세상을 밝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내가 느낀 이것이 무엇인지 처음엔 참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하루하루 조금씩 배워나가며, 그리고 나날이 배운 그것들이 현실로 내 속에서 나타나는 것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어쩜 다른 나라, 다른 세상도 아니고..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데, 단 며칠 만에 눈에 보이는 귀에 들리는 모든 것들이 달리 보이고 들릴 수 있는지...
진정 느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그래서 '저기 저 강사 분들이 저렇게 굳건히도 이 뇌교육을 지지하고 널리 우리 같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자 애쓰시는 거구나. '라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 전, 전자메일에서 처음 뇌교육 연수에 대한 안내를 받았는데...또 어느 학교 선생님께서 뇌교육연수안내를 또 보내주시고, 그리고 또 다른 선생님께서 또 보내주시고...해서 '참 이상도 하다, 이미 뇌교육연수 안내문 전자메일 온 걸 아실텐데...왜 자꾸 또 보내주시나~ 인기없는 연수라 연수생 미달이라 자꾸만자꾸만 보내시나...'했었습니다. 그런데...오늘 절실히 깨닫습니다. 그리고 나또한 그리 할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밝힐 수 있는 이좋은 연수를, 이멋진 기회를 소중한 내 주위 분들이 몰라서 놓치시는구나...생각하면 경험자로써 꼭 한 번 어필해야겠구나...그래서 그 분들도 나와 같은 이런 경험을 통해서 더욱 멋진 삶으로 나아가서는 더욱 멋진 우리 전인류, 전우주를 위해 살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겠구나. 라고 말이죠..^^
첫날부터 매일매일 느낀 감정들을 가감없이...조금씩 올려보려 합니다.
못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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