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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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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숙 kapsu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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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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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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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교실에서 뇌교육 연수에서 받았던 것들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기초보충반 수업...
안그래도 공부라면 힘든 아이들 앞에
풀어야 할 문제지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한참을 풀다가 함께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여..
단전치기를 시작으로 하여,
뇌체조에서 배웠던..간단한 동작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마지막 단전 호흡에....구호까지~!!ㅎㅎㅎ
맨처음 단전치기하자고 하니 쑥쓰러워 킥킥하던 아이들이..
마지막 단전호흡 할 땐 참으로 진지한 표정들이었습니다.
겨우 5분여 동안의 체조였지만,
아이들 표정이 살아나고, 뇌가 숨쉴 수 있도록 해준 것만 같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그 후엔 저도 아이들도 수업이 재미있고 연신 흥이 났습니다. ^^
정말 설명을 해도해도 계속 모를 때,
평소같으면 버럭~! 아이에게 짜증냈을법도 한데..
생글생글 웃으며, 끝까지 알려주는 저의 변화가 더 크고 놀랍습니다.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뇌에 기운을 넣어주기 위해
했던 뇌체조가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르치는 저까지 활력넘치게 합니다.
아이들을 보내고 나서도 교무실 가서 선생님들과 얼마나 재미있게
근무했는지 모릅니다.
조금 전에는 학교때 친구와
오랫만에 인터넷상에 만나 마음맞는 대화를 나누다보니,
얼굴에는 그저 웃음이 떠날 줄을 모릅니다.
기쁘고 또 기쁩니다.
단 5분이지만, 그것을 시도했다는 내가 좋고,
따라준 아이들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자랑하나~! 오늘 5명의 선생님들께 뇌교육 연수가 얼마나 좋았는지를
널리 알렸습니다. ㅎㅎ 지난주 방학중 근무 때 5명, 지난주말 결혼식 때 세 명이니,
도합 열 세 명...방학 때 이정도이니, 개학하면...100명 넘는 건 시간문제일 듯 합니다.
그래도 백 번 말로 하는 것보담은 진정 연수를 들으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하시는 그 날까지..화이팅..하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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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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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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