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단전호흡을 익혀 조금 실천해본 결과
기가 막힌 곳을 뚫어 아픈 몸이 나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조카가 뇌호흡을 3년하여 학습에 집중력이 생긴 효과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즐기길 좋아하는 성격에다
학습하지 않고 귀동냥으로 익힌 실력으로 꾸준히 실행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번 제대로 배워보자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이런 행운과 기쁨이...
뇌호흡을 제대로 익히려고 신청한 연수인데...
학생들에게도 간단한 동작으로 기(氣)의 흐름과 창의성과 인성을 동시에 깨우쳐 똑바로 사는 홍익인간이 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였다니...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시간마다
구조적으로 정리된 이론을 배우는 시간마다 기쁨이 넘칩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많은 노력과 시간들에 마침표를 찍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글로 아무리 강조해도 느끼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면 공염불이 될지니...
이 글을 보는 많은 선생님들이여!!!
꼭 연수를 받아 보세요.
선생님의 몸과 마음에 건강을 찾고
학생들에게도 정서적 안정을 주고 즐거운 교실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일 중에 2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감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