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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길 바라며

김호일 kimhoil53@hanmail.net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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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교직에 들어와 아이들을 열심히 지도하였지만 늘 조금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겨우 40살이 되어서야 소외받던 아이들이 눈에 들어 오면서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던 저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진정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이 뭘까의 해답은 찾지 못했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내가 먼전 행복해지면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열심히 연수에 참여할까 합니다.
함께하는 40명의 샘들도 모두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행복''을 선택했습니다.

뇌의주인을 위한 교수학습과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