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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행복한 나와 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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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pmh7826@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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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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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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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연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첫째로, 요즘 아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뇌에 대해 알면 좀 더 좋은 지도방법을 알게 되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과
둘째로, 깜박하는 건망증이 심해져가는 나의 뇌를 위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또 하나의 기대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막상 연수가 시작되어 집에서 나올때의 나의 마음은 기대감 보다는 의무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어떻게 이 더위에 원격연수도 아닌 집합연수를 받을까''하는 나의 고민은 연수를 받으면서 싸~악 사라졌다.
연수를 받을수록 나의 행복지수가 마구 상승해감을 느낀다. 뇌연수는 교사들에게 정말 좋은 힐링캠프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받은 이 행복한 좋은 기운을 우리 반 아이들에게 듬뿍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진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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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뇌교육 연수 ,,,,,, 모르면 지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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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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