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운 학교에 와 적응도 힘들었지만 학급을 운영하면서 아주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능력부족, 우울감, 상실감, 남들이 쉽다는 교사도 못한다면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존재 의미를 찾지 못했다. 그 감정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다행이 방학을 했고, 나의 선택이 이런 행복한 마음을 갖게 했다. 이런 교육을 선택한 내가 정말 멋지고 이렇게 나누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학급 운영에서도 학과공부시간에도 꼭 적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와 조국과 인류를 위해 교육하겠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