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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선생님과 아이
 
청소년 인성 수련(학교 특활 학생 대상)
곽해일  dosa0717@hanmail.net 2010-06-22 3302
청소년 인성수련 소감문.hwp


저희 학교는 해피스쿨을 협약한 학교로 행복한 학급경영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몇몇 선생님들이 쓰고 계시는데, 저는 작년부터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급인성과 특활인성을 할 것이라고 비전을 세웠습니다. 그 바램이 결실을 이루어 지난 5월 29일에는 저희 학급을(27명),6월19일에는 저희 특활반 부서 아이(38명)들을 대상으로 인성수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수련의 흐름은 체조를 통한 심신이완-마음을 열기위한 레크레이션과 인성게임-자기 돌아보기- 부모님 돌아보기-소감문및 비전세우기 등으로 진행을 했는데 진행하는 분위기를 들으니 아이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임하고 집중을 잘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련을 시키면서 항상 느끼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만 열어주면 아이들은 천사가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단지 그러한 천사가 돠기 위한 문화의 토양을 어른들이 만들어 주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지요 그리고 그러한 현실이 가슴이 아프지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모자라는 관계로 어떤 형태로 든지 아이들과 만나서 교감을 하려고 합니다. 그 노력이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 접어들어가니 이제 조금씩 아이들과 소통이 되어감을 느낌니다.
3개월이란 긴 기간동안 아이들이 나를 받아 줄때 까지 기다렸고 그 기다림은 저로 하여금 엄청남 수행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조 종례를 꼭 하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원리를 주면 잘 받아먹고 아이들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교사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가 못한 한국이 세계의 정신지도국으로 부상해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그 문화를 수출하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아이들에게 키워 주고 싶습니다.저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날마다 상담을 하는데 아이들이 꿈을 가질 소스가 없고,그런 큰 꿈을 키워줄 문화가 없다는 것이지 아이들이 원래부터 꿈을 가질수 없는 아이들은 아니었습니다.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스승이 되는것이 교사로서의 존재 목적이며 그 이유가 사라질때 저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할 것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우리 같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사진은 따로 장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1. 소감문 1 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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