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있으면 방학입니다.
일년을 열심히 살고, 각자 성장한 아이들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몸과 마음이 자라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때로는 성큼성큼... 발걸음의 크기는 저마다 달라도 우리 모두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나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 모든 것, 온 세상의 힘입음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안의 성장의 의지가 그 걸음을 떼게 했음을 일깨워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소중한 존재로 서로 서로에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반 모두에게 상을 주고 싶습니다.
고민해가며 문구를 만들었지만 해마다 또다른 상 줄 꺼리가 쌓여갑니다.
써보시고 더 좋은 문구를 만드셨으면 함께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