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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을 버린 사랑이야기와 ‘3초 인사’ 사랑합니다 원문보기 : http://cafe.naver.com/happyhanteacher/8 저는 새학년 초 반 아이들에게 3초 인사법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선 작은 구멍이 뚫린 A4 한 장식을 나눠어 줍니다. ( 다양한 크기의 구멍이 뚤힌 종이를 여러 장 준비해서 셋트로 모둠별로 나눠주어도 좋습니다.) 종이에 뚫린 작은 구멍을 통해 주변을 보도록 합니다. 교실이나, 반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그 느낌을 나누도록 합니다. “작은 구멍으로 보면, 부분 부분만 보일 뿐 전체를 다 볼 수 없습니다. 작은 구멍으로 보는 것은 내 틀로만 볼 수 있습니다. 또 작은 구멍을 통해서 하는 사랑은 조건이 따르는 남녀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 종이를 딱 놓아버리고 보는 사랑은 지구인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넓디넓은 사랑입니다. 우리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3초 인사‘로 1년 동안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3초 인사”를 배워볼까요? 1. 두 손을 배꼽 아래의 단전 위치에 공손히 모아서 허리를 펴고 바르게 섭니다. 2.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3. 허리를 90도로 숙이면서 “사랑합니다”라고 소리내서 말합니다. 4. 마음 속으로 숫자를 3까지 센 후 허리를 폅니다. 5. 인사를 받는 사람은 상대방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면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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