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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아이
 
전학가는 학생이 준 편지
강완모  onehsp@naver.com 2010-10-16 4563


저는 올해 담임을 하지 않고 체육과 미술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2학기 개학하자 마자 한 학생이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요,
그 학생과 어머니가 제게 준 편지글을 소개합니다.

(학생의 편지)




아버지 같았던 강완모 선생님께

저는 송도국제학교에 합격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항상 선생님의 이름을 잘못 쓴다고 해서 제가 다시 한번 검토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께서 체육을 하기 전에 하시는 중요한 말들을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보통 귀찮아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체육선생님께서 아주 잘하고 또 선생님과 가까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내고요. 그런데 하는 말이 체육도 별로 안하고 어려운 체조만 한다고 하네요. 6개월 동안 선생님께서 저헤게 해주신 말들이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해주시는 그 말들이 진정한 체육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음의 체육.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달았고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강완모 선생님은 제 생각이 비슷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이 하는 말을 잘 이해를 하지 못해도 저는 "아,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합니다. 송도국제학교에 가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 학생은 나중에 지구를 위하는 일을 하겠다는 꿈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 국제학교로 전학을 간다고 했습니다..**
전학가는 학생의 어머니가 보내온 편지
선생님 야동 폴더를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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