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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아이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이현분   2020-01-15 1493


20017년도부터 (사)한국뇌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뇌교육 연수를 꾸준히 받아 왔습니다. 연수를 받는 동안 선생님들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나 자신이 행복해지고 그 행복한 에너지가 학급의 아이들한테도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뇌교육 연수를 받고 나서 2019년 한 해는 뇌활용 행복교육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초등 1학년을 맡고 이틀 동안 학교 적응 훈련을 고 삼일 째부터 3일 동안 자기선언을 하였습니다.

먼저 교사가 시범을 보였습니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했는데 선생님처럼 해야되나보다 하고 망설임 없이 잘 했습니다.

첫째 날은 "내 이름은 ○○○입니다. 나는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 날은 "내 이름은 ○○○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셋째 날은 "내 이름은 ○○○입니다. 나는 무엇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자기선언을 하고나니 발표 목소리가 커지고 수업시간에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하려고 용기를 내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과 ''사랑합니다''로 인사하며 따뜻한 아침 맞이를 하였습니다. 서로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나니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학급의 아이들과 함께 수업시작하기 전 뇌체조와 단전치기 100번, 스쿼트를 하고 명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왜 하는지 알려주고 하니 아이들이 즐겁게 잘 따라 했습니다. 스쿼트는 20번부터 시작하고 일주일에 3개씩 늘리니 학년이 끝날 때쯤 100번까지 거뜬히 해냈습니다.

 

명상 시간에 공부하는 목적이 홍익인간이 되어 나와 나라와 지구를 위해 공부하고 거룩하고 위대한 꿈을 이루어 홍익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니 아이들의 의식이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체력이 좋아지니 아이들의 마음도 열리고 의식이 밝아져서 아이들 간에 다툼도 줄어들고 생활지도도 수월해졌습니다. 아이들과 다 같이 같은 시간에 웃음셀프시간을 가졌습니다. 웃음이 건강에 좋은 점을 알려주고 다 같이 같은 시간에 웃으니 안 웃던 아이들도 공명이 되어 신나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5교시 시작하기 전에 친구들과 서로 사랑주기를 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깨와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사랑주기 시간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11월부터는 홍익생활 수첩을 마련하여 매일 홍익 실천한 내용을 적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교실 청소를 하면서도 지구를 깨끗이 하는 거라고 할 정도로 의식이 높아졌습니다.

 

12월쯤 되니 아이들의 나눔이 홍익인간이 되어 나와 나라와 지구를 위해 홍익을 하겠다는 나눔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한 두 아이들이 나눔을 이렇게 하니 다른 아이들도 공명이 되어 나눔을 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급의 분위기가 두뇌우호적인 환경으로 바뀌어가니 아이들의 다툼도 줄어들고 생활지도가 수월해졌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국학기공 지도를 하였습니다.

2019년 7월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대회에 우리 반 전체가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무대에 올라가서 마음껏 국학기공 공연을 펼친 아이들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거룩하고 위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가슴 뭉클해하며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교육의 본질은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고 만인이 행복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뇌활용 행복교육의 목표는 먼저 활기찬 몸을 만들고 몸이 활기차지면 마음이 열리고 따뜻해진 가슴으로 의식이 밝아져서 나도 좋고 남도 좋고 모든 사람이 좋은 홍익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1년 동안 자기 존재의 가치를 깨닫고 내가 지구별에 온 까닭은 거룩하고 위대한 꿈을 이루어 홍익을 하겠다는 의식 성장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뇌교육 연수를 받기 전에는 아이들의 생활지도가 힘들었고 수업이 끝나고 나면 오늘도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간 것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 일쑤였다. 뇌교육 연수를 통해 나 자신이 긍정적이고 행복한 뇌로 변화하니 학급경영도 두뇌우호적이고 행복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는 행복한 대한민국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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