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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그동안 연습한 우리 반(초등1학년)국학기공 대회 영상을 찍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알록달록 한복을 입은 우리 반 친구들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광한루로 출발했어요. 우리 학교 배움터지킴이 선생님께서 친구들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살펴주셔서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드디어 광한루 도착! 드넓은 광한루의 잔디밭과 뒤로 보이는 완월정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줄 서는데 한참이 걸렸지만, 음악이 나오자 곧 집중하고 국학기공을 시작하는 친구들,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한 번 연습을 한 뒤, 드디어 공연 영상을 찍었어요. 친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해서 정말 열심히, 멋지게 해주었습니다. 영상 촬영이 끝나고 광한루에서 더 놀고싶었지만,다음 시간 수업 때문에 바로 돌아왔습니다.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멋지게 해주어서 정말 뿌듯하고 고마웠어요. 전주에서 오셔서 촬영을 해주신 전북국학기공협회 사무국장님, 응원 와주신 우리반 부모님, 음악 도와주신 00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공연이 광한루 배경이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11월 하순경에 있는 국제국학기공대회에 참여하기로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공연을 전 세계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들, 너무너무 축하하고^^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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