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인천 해송초등학교에 일본국제뇌교육협회 뇌교육 교사분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이분들은 전현직 교사들로서 한국의 공교육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수업 참관을 하기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인천 해송초등학교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 45분부터 15분간 <어린이 뇌명상 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 근무하는 강완모 선생님이 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뇌명상 체조를 지도하고, 명상수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참관단은 방송실 시설을 둘러본 뒤 교실에도 들어가서 아이들이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치바에서 온 후지와라 노부유키 씨는 "저학년들이라 많이 산만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집중력이 아주 좋다."며 "뇌체조 후 명상하며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수업 참관 후에 강완모 선생님과 간단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 참관단은 방송으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놀라워 했습니다.일본의 학교에서도 적용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