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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아이
 
일본에서 한국 선진 뇌교육 배우러 왔어요(2)
홈피지기  onehsp@hanmail.net 2010-10-16 4509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5일 일본뇌교육협회 소속 일본 전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뇌교육 교사 분들이 한국의 선진 뇌교육 현장을 참관하려 왔습니다.이날 오전에는 인천 해송초를 방문했고, 오후에는 서울 신화초등학교 5학년 3반 뇌교육 수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서울 신화초등학교는 해피스쿨 협약학교이며, 3년 전부터 뇌교육을 학교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해피스쿨 캠페인 기관에서 제공받은 뇌교육CD를 방송으로 틀어서 뇌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특히 5학년은 정규 교육과정인 재량수업 시간에 뇌교육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손정향 선생님은 먼저, 일본 방문단에게 어린이들이 인사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단전에 손을 모으고 밝고 큰 목소리로 "사랑합니다." 인사를 하였습니다.

 

간단한 뇌체조로 시작해서 몸을 풀고 바닥에 앉은 아이들은 어느새 명상 자세가 잡혀 있었습니다.
뇌파진동 명상, 에너지집중명상을 통해서 뇌파를 안정시키고 순수한 자신을 느껴보게 했습니다.

손정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느낌이 어떤지 매번 뇌교육 활동 후에 나눔을 하게 했고,아이들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끊임없이 칭찬과 격려를 하며 수업에 집중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HSP Gym을 하기 전에 자기의 꿈을 큰 소리로 동시에 외치게 했는데, 너무도 당당한 기운이 터져 나왔습니다. Gym동작을 하면서는 자신의 꿈과 지구를 가슴에 안고 소중히 지키고 현실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상상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넘는 기적을 창조하도록 성취동기를 계속 이끌어갔습니다.
 


 

 수업 후 손정향 선생님으로부터 뇌교육을 적용하는 노하우를 나누고, 활동 포트폴리오를 돌려보면서 학교에 적용하는 부분에 대핸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키무라 카요코 선생님은 "서로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뇌교육의 힘이라고 본다.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뇌교육을 통해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 일본의 미래도, 나아가 지구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면 일본에 돌아가서 할일이 너무나 많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현장방문을 진행한 일본뇌교육협회 담당자는 이번에 너무 많은 것을 얻게 되었고, 다음에는 더 많은 일본의 현직 초중고 교사들과 함께 방문해서 한국의 교사들과 더 교류를 넓혀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참관단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해송초, 신화초 교장선생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 현장에서 뇌교육 사례를 만들어주신 두분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일본뇌교육협회 교사들과 만남(해송초 질의응답)
일본에서 한국 선진 뇌교육 배우러 왔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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