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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선생님과 아이
 
줄탁동시
권갑숙  kapsuk@naver.com 2010-01-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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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시(= 줄탁동기, 줄탁지기, 줄탁 이라고도 함) <<

[卒啄同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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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는 부리로 껍질 안쪽을 쪼아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줄'은 바로 병아리가 알껍질을 깨기 위하여 쪼는 것을 가리킨다. 어미닭은 품고 있는 알 속의 병아리가 부리로 쪼는 소리를 듣고 밖에서 알을 쪼아 새끼가 알을 깨는 행위를 도와주는데, '탁'은 어미닭이 알을 쪼는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알껍질을 쪼아 깨려는 병아리는 깨달음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수행자요, 어미닭은 수행자에게 깨우침의 방법을 일러주는 스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병아리와 어미닭이 동시에 알을 쪼기는 하지만, 어미닭이 병아리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은 아니다. 어미닭은 다만 알을 깨고 나오는 데 작은 도움만 줄 뿐, 결국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은 병아리 자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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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시!!!

지난 1월 초 뇌교육 인성연수를 받은 뒤부터,

항상 자주 뇌리를 스치는 말이다.

대학시절 어느 교수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말인데,

요즘 나의 상황과 잘 맞아 떨어지니,

마치 내가 그 알 속의 '병아리'가 된 느낌이다.

뇌교육 연수에서 만난 모든 분들,

그리고 그로 인해 알게 된

이 곳 홍익교원연합홈과 브레인 월드,

또 뇌파진동에 관한 책들, 이승헌 총장님의 말씀과 행동 등.

이 모든 것들이~

나를...

평화와 긍정의 세상으로 이끌어 주는 

'어미닭'과 같다.^0^

지금 나는 비록 작고 연약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병아리이다.





짧지만 강력한 말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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