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뇌 정화하기를 하며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정보오ㅏ 습관으로 딱딱하게 굳어있는 내 뇌를 알게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형성된 ''''고정관념''''이 나를 옭아매고 억압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  그것은 부정적 감정기억으로 편도에 축적되어 수시로 비슷한 상황에서 재생되어 나의 에너지를 부정적이고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항상 주위 시선을 의식하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걱정고ㅏ 근심으로 움츠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하기도 전에 ''''잘 될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부터 하고 있는 내안의 자기뇌를 보았습니다.

뇌정화 수련을 하며 많이 웃고, 가슴치며 소리치고, 큰 소리로 자기 선언을 하며 부정적 고정관념으로 굳어있던 뇌가 서서히 몰랑몰랑 유연해지고 정화됨을 느낍니다. "나는 당당한 사람이다"라고 자기 선언을 하며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살겠다는 다짐이지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아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당당하게 서야겠다는 큰 목표도 세웠습니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한걸음 한걸음 나의 선택을  믿으며 나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