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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선생님과 아이
 
나 자신을 깨워라
이형선  smlesun72@ 2011-01-05 2911



 이번 연수는 강사님 말씀처럼 부담도 없이 1주일 연수라서 시작했어요. 창피하게도 정말 머리는 완전히 비운상태로 첫날 수업부터 지각을 했고 강의실 찾는데 이리 두리번 저리 두리번 하는데 저기 멀리서 밝은미소로 어서 오세요 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속에 강의실에 들어왔고 수업또한 그렇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수업을 매우 흥미롭고 매일 아침 수업을 받으러 가는 사실에 대해  기대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수업이 전반적으로 내가 잘쓰지 않는 부위를 많이 일깨워 주는 정말 조화로운 사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옆 짝궁하고 눈을 마주치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하는 시간은  어색하기 그지 없지만 그것도 많이 하니까 웃음이 나오면서서도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정말 평상시에는 오금이 저리는 말들이고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말들이지만 왜 이리 하기 힘든지..... 그런데 그런 고정관념을 많이 깨뜨려주는 것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고 남은시간 정말 뇌가 말랑말랑해질수 있도록 노력해볼려구요.   뇌가 말랑말랑하다는 말도 참으로 생소하지만 참으로 끌리는  언어이고 자꾸자꾸 쓰고 싶은 단어입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같이 행복하고 같이 소중한 시간을 나누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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