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배우고자 하는 욕심으로 연수에 임하지만
연수가 끝나고 나면 늘 제자리에 있는 날 발견하곤 합니다
이번 연수도 누군가 끌어주지 않으면
또 주저앉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작은 기대로 들어와서 글 나눕니다
5일동안 많이 행복했고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전북교육을 염려하고 바로 세우고 싶어하시는
홍익교원연합샘들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장 변하지 못하는 나의 몸과 마음을 변하라고 채찍질해주신
강사님들 고마웠습니다
매 시간 수업에 임하기 전에 명사들의 명언을
칠판의 왼쪽에 쓰고 노트에 쓰도록 했고
그것을 인성교육입네 하고 잘난 척 하던 내가 부끄럽습니다
이번에 배운 내용으로 즐거운 수업을 만드는 일에 매진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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