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 시민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이성원(일지뇌기능연구소)
1. 연구의 목적
1) 연구의 필요성
뉴욕 시민의 정신적 특성을 보면 대체로 긴장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며 삶의 질에 대한 기대가 높고 경쟁도 심한 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 심리적 질병이 많은 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뉴욕시민에게 적용하여 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2) 연구문제
(1) 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시민의 정신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을 것인가?
(2) 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시민의 우울감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인가?
(3) 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시민의 불안 완화에 효과가 있을 것인가?
(4) 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시민의 자기효력감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2.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뇌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뉴욕 시민 171명
2) 측정도구
(1) 건강측정도구표인 SF-36
건강 관련 삶의 질에 관한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요인으로는 정신건강, 감정적 역할제한, 신체적 기능, 신체적 역할제한, 활력, 사회적 기능, 통증, 일반건강 8가지가 있다.
(2) 우울증 검사지 CESD(Centers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ve Symptoms Inventory)
(3) 불안 검사지 STAI(Spielberger Trait Anxiety Inventory)
(4) 자기효력 척도 Generalized Self-efficacy scale
(5) 개방형 질문
"What do you expect from beginning this practice?"
3. 연구결과
연구결과, 뇌교육 프로그램 참여 후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대한 자기보고에 의하면 8가지 요인 모두 크게 향상되었고, 우울증과 불안감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자기효력도 크게 증가하였다.(p<0.0001)
또한 개방형질문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보면 뇌교육 프로그램 참여 후 정신적/감정적 삶의 질 향상, 스트레스 감소, 활력 증가, 통증감소, 영적 체험 등에서 효과를 얻었고, 그 밖의 중요한 변화로는 식습관 개선, 대인관계 개선, 금연 등이 보고되었다.

[그림 1] 3개월 후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대한 8가지 요인별 평균 증가량

[그림 2] 3개월 후 우울, 불안, 자기효력에 대한 평균변화량
4. 논의 및 결론
본 연구결과 뇌교육 프로그램이 뉴욕 사람들에게 정신 건강 및 심리적 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뇌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트레이닝한 사람들의 우울증 및 불안 검사 지수는 미국 인구의 평균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또한 초기에 우울증이 심했던 사람일수록 뇌교육 프로그램의 효력 측도가 높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뇌교육 프로그램이 뇌의 긴장을 이완하고 전신의 에너지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활기를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더욱 주목할 점은 뇌교육 프로그램은 단지 스트레스를 해소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삶의 자극이 되는 기분 좋은 스트레스로 전환시키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이 스트레스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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