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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처음 시도해본 콩나물 노트...
개학 첫날 부터 이야기를 해 놓았던 것이어서 개학 다음 날 아침자습 시간부터 하루에 하나씩 해왔습니다 2달간 모은 것을 올립니다
시작하게 된 이유는...
아침 자습시간이 매일 30분씩 있지만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거나 자거나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하거나 떠들거나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어떻게 하면 자습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조회 종례때 무언가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매번 까먹을 때도 있고 시간이 없어 넘어갈 때도 있어서 아예 2달 분량의 좋은 문구를 뽑아 콩나물 반장에게 주고 미리 칠판에 적어 놓으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학교에 와서 앉자마자 우선 칠판에 있는 콩나물내용먼저 쓰고 그 다음 자기 할 일을 합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오자마자 할 일이 있고 내용이 워낙 좋아 쓰다보면 본인이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내용들이라 숙제를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자기 할 일을 하도록 자연스레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 아이들은 의례이 하는 것으로 알고 하나의 학급문화로 정착되어 가는 중입니다 그 내용으로 종례때 한 번 더 언급해주며 하루를 마무리 하면 더욱 효과가 좋은 것 같네요
콩나물 나눔파일과 콩나물 노트 앞에 붙인 파일 두개를 첨부합니다*^^*
(파일을 클릭하면 열기와 다운로드가 있는데 열기를 누르면 인터넷상에서 바로 열려 글씨가 작게 보이고 다운로드를 하면 한글 파일 원본이 뜹니다 필요하신데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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