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의 가치로

나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대한민국, 지구를 살리는 뇌교육을 전하는 행복한 스승이다."

올해는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스승의날 영혼의 선물주기" 캠페인을 

함께하고 싶어서 선생님들께 먼저 의미있는 깜짝 선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동료 선생님들께 드리는 선물의 의미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비타민c로 상쾌하게 날려보내세요.

-제가 늘 선생님곁에서 비타민 같은 존재로 어려움을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야자를 마치고 선생님들 책상에

통으로 되어 있는 비타민c를 깜짝선물로 올려두고 퇴근했습니다.

다음날 출근하신 선생님의 기분을 환하게 바꾸었고 

1차 비타민의 역활도 성공했습니다. 

동료선생님께 영혼의 선물을 드리는 활동을 하며 

제가 더 많은 감동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캠페인 활동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