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의 첫 날 ... 강의를 모두 마치고 ...
학과 컴퓨터실에서 이렇게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아~~^0^
이번 한 주는 저에게 참 뜻깊고 멋진 주입니다.
1월 뇌교육 인성 연수를 받고 난 뒤,
처음 새로맡는 아이들과 뇌교육을 조금씩이나마 도입한 주이며....
대학원을 등록하여 처음 공부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노는 토요일이 아니라서,
학교 마치고 부랴부랴 수업에 참여하느라,
살짝 바쁜 마음도 없진 않았지만,
암튼, 참 좋습니다. 모든 게 다~~~!!!
사랑주기와 뇌체조는 언제해도 항상 좋네요.
이런걸 수업중에 하는 대학교는 아마 우리 뇌교육대학원밖에 없을 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뜻깊은 나날들을 위해
저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쳐보렵니다.
여러분들도 2010년 멋지게 꾸려나가시길 진심을 담아 빌어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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