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선생님과 아이
 
한글은 중국 것? 한글공정!
김수정  onehsp@hanmail.net 2010-10-20 2433



 

최근 중국은 조선족이 사용하는 언어인 조선어를 자국 언어라고 주장하면서 한글 입력방식을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정부가 최근 조선어국가표준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 휴대형 기기는 물론이고 PC키보드용 조선어 입력 표준과 소스코드, 지역식별자 등 네 가지 표준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중국 정부가 휴대 전화의 한글입력 방식 국제 표준화 작업이 종주국인 한국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추진하는 측면이 있다”며 동북공정에 빗대어 중국의 한글 공정에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대응이 언제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라며 정부의 늑장 대응에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간 휴대전화의 입력자판 표준화는 관련업계 사이에 이해관계가 얽혀 입력방식의 국가표준 도입에 대해 정부가 적극 개입하지 않았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내달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새로운 모바일기기에 대한 한글자판 표준화 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국가적 관심을 갖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우리의 한글마저 주인행세를 하려드는 어처구니 없는 중국의 행태를 막아야겠습니다.

 


 




국사선택과목 반대시위를 하는 멋진 여고생들
개천절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