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요
오희숙 (온천중학교)
온천중학교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경연대회]는 hsp12단을 hsp6단으로 정리하여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학급별로 희망자를 신청 받아서 매달 실시하였는데요.
희망 학생들 중에는 수학 수업시간에 거의 집중을 잘 못하고
공부에 대해 자신이 없어하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hsp12단 종목 중에 하나인 물구나무 서서 버티기는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겐 매우 어려운 동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자습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무용실에서
물구나무 서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30초 정도도 못 버티던 학생들이었지만,
매일 10초씩 늘려가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극복하는 체험을 한 학생들은
1분을 거뜬히 버텨냈고, 수업시간에도 표정이 매우 밝았습니다.
수학시간에는 잘 모르는 문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한계극복을 통해 자신감과 집중력이 높아졌고,
교사와의 관계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대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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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오희숙 선생님께서 2009년 여름에 보내주신 뇌교육을 통한 행복한 학급운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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