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의 대안찾기 - 홍익교육실천을 위한 교사워크샵 개최
홍익교원연합은 지난 10월 31일 “한국교육의 대안찾기, 홍익교육실천을 위한 교사워크샵”을 한국대안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국학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뇌교육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25명의 홍익교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워크샵은 우리 교육의 현주소, 교육문제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로 나온 것들은 5%만을 위한 교육, 남보다 잘해야만 하는 비교와 경쟁중심의 교육, 성공지향적인 교육,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는 교육, 교사의 권위 상실 등 다양한 교육현장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이 상실되고 애국심교육, 정체성교육이 부재한 현실이 가장 큰 문제라는데 참여한 교사들은 많은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어서 한국대안교육연구원 권영주 원장의 한국 교육의 대안으로서 홍익교육에 대한 기조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기조발표에서는 권영주 원장은 “우리나라 교육은 홍익인간을 실현하는 교육이 되어야 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양심회복 교육, 인간의 가치와 뇌를 존중하는 교육, 효충도교육, 뇌를 잘 활용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조발표에서 제시한 홍익인간을 길러내는 교육에 대하여 토론과 담론의 시간이 이어졌고, 뇌활용을 잘 할 수 있는 수업방법론에 대해서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대안교육연구원과 홍익교원연합은 앞으로 정기적인 워크샵을 통해 홍익교육의 담론을 만들어 가고, 홍익교육을 더 널리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기관인 한국대안교육연구원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설 연구원으로서, 홍익정신으로 한국 교육 뿐만 아니라 인류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설립된 연구기관입니다. 교육철학, 교육과정 등을 연구하고, 홍익교육을 실천하는 대안학교 준비를 주요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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