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내 뇌의 주인이다!'' 5일간의 연수가 나의 지난 5년간의 학교생활을 진지하게 되돌아 보게 하였다. 처음의 설렘과 열정, 사랑은 차츰 식어 재가 되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무기력하고 지친 모습으로 교단에 서 있던 나의 모습 이면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비로소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나는 내 뇌의 주인이다.’란 명답을 모른채 무언가에 의해 이끌려 다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새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말랑말랑 꿈틀꿈틀 생동하는 뇌의 주인이 되어 학생들과 따뜻한 가슴으로 만나 긍정의 바이러스를 마구마구 퍼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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