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뇌 교육의 정체가 무엇일까” 궁금함과 호기심을 가지고 연수에 참여해서 벌써 5일. 마지막 날이 되었다.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직장에서 선생님으로서. 가정에서는 엄마로서. 역할들을 해오면서 많은 일들에 부딪혀 보고, 나 자신의 부족함과 나약함을 많이 느끼면서 뭔가 나 자신에 대해 성찰해 볼 계기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통해, 또는 다른 사람들의 삶의 경험들을 통해 나의 지침을 만들어 가고자 해도 인식과 행동은 일치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이번 방학에 어떤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짧지만 뇌 교육 연수를 한번 받아보고자 한 나의 계획은 너무나 내게 적합한 선택이었다. 나 자신이 나의 주인이 되어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나에게서 한정되지 않고 그 사람을 나와 관계하는 학생이나 가족 등 모든 대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나 칭찬을 통해 스스로에게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나누는 실천을 계속적으로 해보고자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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